지역 정보 제휴 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지역별 업소 홈케어 로드샵 테마별 찾기 매거진 커뮤니티 제휴문의
건강·관리

운동 후 근육통 마사지, 언제 받아야 할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코리아테라피
조회 14회 작성일 26-07-17 08:24

본문

거실 매트에서 다리를 뻗어 스트레칭하는 사람

거실 매트에서 다리를 뻗어 스트레칭하는 사람

운동 다음 날의 그 뻐근함

오랜만에 운동을 세게 한 다음 날, 혹은 이틀 뒤에 찾아오는 묵직한 통증은 많은 사람이 겪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허벅지가 후들거리거나,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가 뻐근한 식입니다. 보통 며칠 안에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이럴 때 마사지를 받아도 되는지 묻는 분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가 정직한 답입니다. 마사지가 근육의 회복 과정 자체를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뻣뻣하게 굳은 느낌이나 긴장감을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사라진다거나 회복이 확실히 빨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목을 잡고 다리를 펴 주는 손

시점을 정하는 대략의 기준

  • 운동 직후 — 몸이 달아오른 상태입니다. 가볍게 몸을 정리하는 정도가 무난합니다.
  • 다음 날~이틀째 — 가장 뻐근한 구간입니다. 이때는 강한 압보다 부드러운 이완 쪽이 편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사흘 이후 —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조금 더 깊은 방식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강도는 대화로 정한다

가장 흔한 실수는 '아파야 풀린다'고 생각해 참는 것입니다. 근육통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압을 견디면 오히려 다음 날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어느 부위를 어떻게 썼는지 알리고, 진행 중에도 세기가 부담스러우면 바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방식을 고를까

운동 후 회복 목적이라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을 염두에 둔 스포츠 마사지가 흔히 선택됩니다. 반면 특정 부위가 오래 뭉쳐 있는 느낌이라면 딥티슈처럼 깊은 층을 겨냥한 방식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급성 근육통이 한창일 때보다는 통증이 가라앉은 뒤가 적절합니다. 러닝이나 등산처럼 하체 부담이 큰 운동을 했다면 발과 다리 중심 마사지를 함께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옆구리를 길게 늘이는 사람

이럴 때는 마사지 대신 진료

일반적인 근육통과 구분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한쪽 부위만 심하게 붓거나 열감이 있는 경우, 멍이 뚜렷하게 생긴 경우, 관절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 통증이 일주일 이상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신호가 있다면 마사지를 받기 전에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에서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상 여부는 진료로 판단할 일이지 마사지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비교하고 싶다면 등록된 매장 목록에서 제공 방식과 소요 시간을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